파크골프 알바트로스 뜻

 

파크골프 알바트로스 뜻

이번 글은 초보 분들이 처음 시작하셨을 때 궁금해하시는 용어 중 베스트를 차지하는 '알바트로스' 뜻을 알려드리고, 알바트로스 치는 법을 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 처음 2~3달 동안에는 이 글을 저장해두시고 시간 나실 때마다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!

파크골프 알바트로스 용어

1. 뜻

알바트로스’ 뜻은 쉽게 말해서 기준 타수보다 3번 덜 치고 홀컵에 공을 먼저 넣게 되는 상황인데요. 보통은 파5 짜리 꽤 긴 홀에서 공을 딱 2번 만에 홀컵에 넣은 걸 말해요.

알바트로스는 홀인원 다음으로 좋은 건데요. 애초에 홀인원하고는 좀 다릅니다. 홀인원은 파3짜리 짧은 홀에서 1번 만에 넣는 걸 홀인원이라고 하고요. 파5 정도 되는 긴 홀에서 2번 만에 넣는 걸 알바트로스라고 하는 거죠.

솔직히 확률상 홀인원보다 알바트로스로 스코어 내기가 더 어려워요. 왜냐면 알바트로스는 적어도 100m 이상을 한 번에 힘으로 티샷을 보내버리는 거라서, 진짜 운 좋고 컨디션 좋을 때만 나옵니다!

2. 스코어 카드 적는 법

알바트로스가 나왔을 때 스코어 카드 적는 법을 알려드릴게요. 원래 기본 타수에서 3을 빼서 적으면 되는 데요. 쉽게 말해서, 파5 홀에서 알바트로스를 쳤으면 '2'라고 적으면 되는 거죠. 

3. 치는 법

알바트로스 치는 법을 팁으로 알려드릴게요! 일단 첫번째 샷을 정중앙으로 멀리 보내는 게 제일 중요한데요. 티샷을 최소한 80m 정도는 공을 보내놓으셔야 되는데, 쉽게 말해서 엄청 스윙의 크기를 크게 해서 볼을 쳐놔야 된다는 겁니다. 그리고 그 첫 샷을 페어웨이 딱 중앙에 보내야 됩니다.

그러면 두번째 샷에서 '굴린다'는 느낌으로 공을 최대한 길게 밀어서 쳐야 됩니다. 첫 샷을 저 방법으로 성공하셨으면 애초에 30m 정도만 두번째 샷에서 치면 됩니다.

마지막으로 '방향'을 잘 잡으셔야 되는 데요. 첫 샷 전에 홀컵 주변 오르막내리막 경사를 꼭 봐두셔야 됩니다. 홀컵 주변이 오른쪽이 높으면 티샷부터 왼쪽 방향으로 틀어서 치시고요. 오르막이면 10분의 1정도 평소보다 좀 더 힘을 줘서 쳐야 됩니다! 

마무리

지금까지 파크골프를 칠 때 가끔 운 좋을 때 터지는 알바트로스의 뜻과 치는 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. 홀인원보다 더 되기 어려운 거라서 알바트로스를 친 날에는 꼭 주변 분들한테 밥 사시기를 바랍니다!